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형래/영화의 문제점 (문단 편집) === 스태프의 역량이 부족했던 것도 아니다 === [[심형래]]의 역량과는 대조적으로 영구아트무비에는 인재가 없었던 것도 아니다. [[용가리]]의 스태프들 다수가 후에 봉준호 감독의 [[괴물(한국 영화)|괴물]]이나 다른 성공한 한국 영화에 참여한 바 있으니 스태프들의 역량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다. SF의 꿈을 키운 여러 인재들이 있었고, 그 중에서는 '''[[부산국제영화제]] 입상 경력자'''도 있다. 특히 개중에는 이후 [[알리타: 배틀 엔젤]]의 CG를 감독한 김기범 감독도 있다. 이들은 [[심형래]]의 비전에 감명받아 영구아트무비에 입사하기도 했다. 또한 현재 국내, 해외에서 인정받는 현직 CG 업체의 사장, 이사들 중 영구아트 출신도 다수이다. 이런 괜찮은 스태프의 참여에도 불구하고 흥행에서 참패한 것은 결국 감독으로서, 또는 경영자로서의 [[심형래]]의 자질 문제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. 더군다나 [[용가리]]를 촬영할 때는 [[OST]] 역시 당대 최고의 가수였던 [[스티브 유]]와[* 알다시피 [[스티브 유 병역기피 사건]]이 일어나기 전만 해도 큰 [[인기]]를 누렸다. 스티브유가 병역문제를 떠나서 실력. 춤을 추면서 라이브까지 소화하는 가창력과 댄스 퍼포먼스 능력만큼은 진퉁이다. ] [[조성모]]까지 동원되었다. '''그러고도 이 모양 이 꼴이었다'''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